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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저타임 트레킹화 품질

느린산행 2022. 8. 18. 15:58

가볍게 운동 또는 산책용으로 트레킹화를 찾던 중 레저타임 포머2라는 신발이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구매했다. 게다가 트렉스타 제품이라고 해서 믿고 구매했다. 

 

그런데 구매하고 한 달도 되지 않아서 신발 밑창이 닳아서 그 밑에 있는 창이 보일 정도였다. 헐~ 실제 신은 것은 열흘 남짓 정도에, 하루 한 시간 정도 신고 걸었을까? 

뭔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고 당연히 A/S가 될 줄 았았다. 

 

그런데, 트렉스타에 문의하니 레저타임은 트렉스타와는 관련이 없다고 한다. 제이월드란 곳에서 수입한다고 한다. 

 

그래서 제이월드에 문의하니 판매한 곳으로 문의를 해야한다고 한다. 헐~ 

 

구매한 곳에 문의하니, 

판매자가 물류측에 문의하니 (물류측은 어디지?) 바닥이 닳은 것은 A/S 불가란다. 바닥 접착면이 떨어졌으면 모를까. 

 

어처구니가 없다. 

트렉스타란 판매 문구만 없었으면 쳐다보지도 않았을 것인데...,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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