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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린산행
가볍게 운동 또는 산책용으로 트레킹화를 찾던 중 레저타임 포머2라는 신발이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구매했다. 게다가 트렉스타 제품이라고 해서 믿고 구매했다. 그런데 구매하고 한 달도 되지 않아서 신발 밑창이 닳아서 그 밑에 있는 창이 보일 정도였다. 헐~ 실제 신은 것은 열흘 남짓 정도에, 하루 한 시간 정도 신고 걸었을까? 뭔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고 당연히 A/S가 될 줄 았았다. 그런데, 트렉스타에 문의하니 레저타임은 트렉스타와는 관련이 없다고 한다. 제이월드란 곳에서 수입한다고 한다. 그래서 제이월드에 문의하니 판매한 곳으로 문의를 해야한다고 한다. 헐~ 구매한 곳에 문의하니, 판매자가 물류측에 문의하니 (물류측은 어디지?) 바닥이 닳은 것은 A/S 불가란다. 바닥 접착면이 떨어졌으면 모를까. 어처..
청춘일 땐 그것이 청춘일 줄 모르지.
OS를 새로 설치하고 프린터 추가를 하면 검색하여 자동으로 나오는 프린터가 있어 쉽게 프린터를 설치할 수 있다. 또는 프린터 추가를 하지 않았는데도 자동으로 프린터가 추가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. 이것은 WSD 프로토콜 덕분이다. 이렇게 설치된 프린터의 포트를 보면 아래와 같이 ..
이제 봄이 오려나 봅니다! 늦겨울 녹보수가 꽃망울을 하나 맺더니 이제 곧 꽃을 피우려나 봅니다. - 2017.3.5 - 2017.3.11
Windows 7 까지는 파일 탐색기에서 원하는 시작 위치를 지정할 수 있었는데 Windows 10에서는 시작 위치를 지정할 수 있는 곳에 비활성화 되어 있어 변경이 되지 않더군요. 폴더 옵션에서 '바로 가기' 또는 '내 PC' 정도만 지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. 특정 위치에서 파일 탐색기를 시작하는 것에 익숙해서 방법을 찾아 보았습니다. 1. C:\Windows\System\explorer.exe 를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만듦니다. alt+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끌기 2. 바로가기-> 속성 선택 3. 대상-> 마지막에 /e,d:\ (원하는 폴더 위치) 저는 d:\ 지정했습니다. 4. 이제 파일 탐색기를 실행하면 D:\ 위치에서 시작합니다.